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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1-09 00:00
한국일보 ‘한젬마 씨 관련 연속 기사’에 대한 <샘터>의 입장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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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관련 연속 기사’에 대한 <샘터>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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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2006년 12월 21일/26일자 및 2007년 1월3일자 6면에 게재된

‘한젬마 씨 관련 기사’에
대한 <샘터>의 입장

지난해 12월 21일/26일자 및 2007년 1월3일자 한국일보에 실렸던 안형영
기자의 기사에 대한 <샘터>의 시종여일한 입장을 아래와 같이 밝힙니다.

1. <샘터>는 미술과 대중문화 전반에
걸친 한젬마의 재능과 공로를 인정하여 그의 출간 의뢰를 받아들였다. 출간이 결정된 이후 한젬마는 <샘터>의 기대에 부응하여 현장
취재와 답사로부터 기초원고 작성 및 최종본의 검토에 이르기까지 출간 전 과정에 걸쳐 저자로서의 헌신적인 노력과 열의를 보였다.

2.
<샘터>는 변화하는 출판 환경하에서 다양한 재능과 경험을 우리 사회의 지적 공동자산으로 삼기 위한 기획출판 작업은 앞으로도 더욱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판단한다. 단, 협력저작자에 대한 타당한 평가가 이루어진다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

3. <샘터>는
편집 및 집필협력자 지근화를 정당하게 평가하고 처우했다.


- 간기(刊記, 판권) 지면에 ‘구성 지근화’라고 명기하였다.    


- 최초 저자 서문에 지근화의 노고에 대한 감사를 표시했다가 지근화 본인의 뜻에 따라 해당 내용을 생략했다. 


- 지근화에게 취재 및 원고 집필협력 비용으로 8백만 원을 지급하였고, 작품의 완성도에 끼친 영향을 고려하여 8백만원과 별도로 2% 인세
지급을 계약사항에 포함시켰다.

4. <샘터>는 지근화에게 최고 수준의 대우를 했고 지근화는 작업 전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러나 <샘터>는 지근화를 공동 집필자로 평가하지는 않는다. 그 근거는 아래와 같다.
- 책이 다루고 있는 분야가
미술이다. (지근화의 전공은 국문학)  


- <샘터>는 본 도서의 ‘협력자’로서 지근화를 해당 작업에 참여시켰다. 공동 저자를 구하려 했다면 해당 분야의 탁월한 식견과
경험을 갖춘 문예연구자를 선정했을 것이다.


- <샘터>가 지근화에게 기대한 것은 ‘자료조사, 원고집필 협력, 편집부 인력을 대신하는 작업진행 및 관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5. 지근화는 자신이 완성된 원고를 썼다고 주장하지만, <샘터> 편집부의 평가로는 한젬마의 초고를 바탕으로
정리한 그의 원고 역시 구태의연한 발상과 정교하지 못한 비문이 곳곳에서 발견되는, 정제되지 않은 미완성 상태였다. 여기에 화가 한젬마는 편집
마무리 과정에서 창조적인 관점과 해석을 더한 문장을 추가했고, <샘터> 편집부는 꼼꼼한 퇴고 과정을 거쳤다. 이점은 지근화 본인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6. 지근화는 적극적인 의미에서의 샘터 편집자로서 해당 작업에 참여했고, <화가의 집을
찾아서>의 출간 과정에는 이처럼 ‘화가’ 한젬마와 ‘협력집필자’ 지근화와 ‘출판사’ <샘터>의 이해와 역할 분담이 전제되어
있었다. 이 작업과정 중에 그의 역할이 증대되었을 수는 있지만, 그러나 그 역할을 반드시 지근화가 담당할 필요는 없었고, <샘터>는
언제든 대체 협력자를 구할 수 있었다. 그가 하지 않았을 경우 <샘터> 출판부 내의 어느 편집자라도 해야 할 일이었고 그 일은
<샘터>의 선임 편집자라면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수준의 작업이었다. 지근화의 역할은 과소평가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과대평가되어서도
안 된다.

7. 이 책의 초고는 저자 한젬마 본인과 협력자 지근화 양자가 가지고 있다. (출판사는 출간된 책의 초고를 모두 보관할
수 없으므로 일정 시점 이후에 폐기한다.) 안형영 기자가 주장하는 초고는 그러나 저자 한젬마가 기획의 개념을 정리한 컨셉 페이퍼인지, 현장 답사
이전의 체크리스트인지, 답사 과정의 초기 기록인지, 말 그대로 초고라는 인식을 갖고 작성한 원고인지 구분이 명확하지 않다. 그것은 혼재되어 있는
다양한 자료 중 일부일 수 있는데, 공적인 신문 지면에서 그것을 무책임하게 최종 도서 내용과 대조한 것은 결과적으로 독자의 판단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정당하지 못한 행위이다.

8. 해당 기사가 의도한 것이 현단계 한국 출판계의 취약점에 관한 문제 제기라면 조금 더 치밀하고
폭넓은 사전취재 - 기획출판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외국의 사례와 과거, 현재의 국내 기획출간물 사례 그리고 지근화 씨와 같은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현황과 대우는 어떠한지 등에 관한 – 가 선행되었어야 한다. 그로써 우리 출판문화계가 공동으로 대안을 창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어야
했다.

9. 해당 도서가 만들어지기까지 저자 한젬마와 집필협력자 지근화의 창의적인 시너지를 이끌어낸 <샘터>의 성실성과
진정성이 고려되지 않은 무분별한 폭로는 결과적으로 37년간 국내 출판문화를 견인해 온 <샘터>의 명예를 심각하게 손상시켰다. 이로
인해 발생되는 유형, 무형의 피해에 대해서 <샘터>는 관련 당사자에게 엄중하게 책임을 묻고자 한다.  





 






출처는 샘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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