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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07 01:02
당신은 얼마나 꿈을
 글쓴이 : 한젬마
조회 : 2,008  
꿈꾸는 시기가 따로 있는 건 아니쟎아요?

저또한 그때는 꿈이 없었죠.
대체 나의 꿈은 무엇인지 방황의 시절이었던 듯해요

바쁘고 일거리는 많아도
어쩌면 그래서 꿈꾸는 것조차 게을리했을 수도 있겠죠

나의 꿈.

그러나 난 여전히 꿈꾸지 않아요.

난 미래를 믿지요
오늘이 나의 미래의 조각돌이 될것이란 것을
그래서 오늘도 난 나의 하루 벽돌을 쌓아요
하루 하루 쌓아 내 성을 만들어요

그 성에 해와 달을 담을 창문, 늘 열고 누군가를 초대할수 있는 문을 잊지 않을거예요

그리고 그 성의 지붕은 하늘이면 좋겠어요.
하늘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하는 맘 가득 담고서


미래에 대한 막연함이 없어지더군요
미래에 대한 꿈의 미련도 없어지더군요
나이는 이렇게 미래를 단단히 잡아주는 듯합니다.
나의 미래는 바로 오늘이라고 난 믿기 시작했지요.

오늘이 바로 나의 미래라고요.

아트백 13-10-19 22:11
 
당신이 가고 있는 그 미래를 열열히 응원합니다. 21일 귀국합니다
저는 하늘을 지붕삼고 별자리를 친구삼으며 한 조각 철선으로 바다위를
떠돌지만 아트젬마가 내게 만들어 준 꿈은 늘 땅위에 있어요.

아주 가끔은 각박한 세상에서 멀어져 한적한 그곳이 편하다고도 느꼈지만
문명의 이기로 만들어진 통신과학으로 여전히 작게나마 사람들과 부딧히며
삽니다. 결국 소통이란 인생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 생각이 한선생을
많이 생각하게 하였답니다. 소통과 관계 그래서 난 바다위 한점이라도 두렵거나
외롭진 않아요. 그 안에도 소통도 관계도 모두 있으니까요.
응원 많이 합니다. 좋은 작품 글 많이 보여줘요.  소주한잔 해야하는데... 그땐
비가 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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